다른 이야기지만 혼자 사는 나이 먹은 여자들 중 몇몇 전세집이나 자가를 월세라고 속인다음 남자 물어서 벌어다 주는 돈으로 생활 하고 단물 다 빠지면 버리더군요? 남자분 덤프트럭인가 기사 하면서 월 400만원 이상씩 가져다 준걸로 알고 있는데... 모든 사람이 이런 건 아니라지만 진짜 구질 구질하게 사는 사람 은근 많습니다... 돈좀 있다 싶으면 빨대 꼽으려고 성을 무기로 접근해온다지요
요즘엔 특유자산도 분할하는 추세임
결혼생활 중 해당 자산이 단 1원이라도 가치가 상승하면 배우자의 기여도 인정해서 뜯어내줌
근데 이게 남자껄 여자가 받아낼 땐 상대적으로 잘 되지만, 여자껄 남자가 받아내는 건 잘 안 됨
대신 자산뿐 아니라 부채도 함께 분할 되기 땜에 저 경우엔 남편이 주택 대출 관련 채무를 가지고 와이프쪽이랑 쇼부보면 됨
결혼생활 중 해당 자산이 단 1원이라도 가치가 상승하면 배우자의 기여도 인정해서 뜯어내줌
근데 이게 남자껄 여자가 받아낼 땐 상대적으로 잘 되지만, 여자껄 남자가 받아내는 건 잘 안 됨
대신 자산뿐 아니라 부채도 함께 분할 되기 땜에 저 경우엔 남편이 주택 대출 관련 채무를 가지고 와이프쪽이랑 쇼부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