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열린 줄 몰랐네요
이곳 저곳 돌아다닌 기간이 너무 길었는데
이제야 집에 돌아온 기분이 드네요
반갑습니다!!!
Comments

위위경이의방
01:03
비가그치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밤에
이곳 저곳 돌아다닌 기간이 너무 길었는데
이제야 집에 돌아온 기분이 드네요
반갑습니다!!!

위위경이의방
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