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기사-이제 박나래 완전 보내네] 전 매니저, 추가 폭로 나섰다…“박나래도 주사이모 ‘의사 아닌 것 같다’고”
박나래. 사진|스타투데이DB
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가 ‘주사이모’와 관련한 또 다른 주장을 폭로했다.
10일 JTBC ‘사건반장’은 A씨와 직접 연락이 닿았다며 그가 전한 폭로 내용을 방송을 통해 전했다.
앞서 A씨는 박나래가 ‘주사이모’에게 주사를 맞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A씨는 “링거 맞으면서 박나래가 잠든 후에도 주사이모가 여러 종류의 약을 계속 투입했다. 그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라서 응급상황을 대비해 사진들을 찍었던 것”이라며 사진으로 박나래를 협박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는 박나래가 ‘주사이모’에 대해 “의사가 아닌 것 같다”고 의심했다는 이야기도 했다. 이에 전 매니저가 주사 맞는 것을 말리자 “이 언니 때문에 몸이 좋아졌다. 의사 아닌 것 같은데 또 의사인 것 같기도 하다”고 했다고.
‘사건반장’. 사진|JTBC현재 알려진 ‘주사이모’ 외에 ‘링거이모’가 있다는 폭로도 했다. A씨는 2023년 지방 촬영 당시 이전 소속사 관계자로부터 소개 받은 또 다른 ‘링거이모’가 있으며, 해당 인물이 직접 김해에 있는 호텔로 와 박나래에게 링거를 놨다고 주장했다.
앞서 박나래 측은 ‘주사이모’에 주사를 맞은 것과 관련해 “면허가 있는 의사에게서 영양제를 맞은 게 전부다. 바쁜 스케줄에 왕진을 요청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후 계속되는 추가 폭로에 대해서는 1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아직 사실관계 파악 중”이라며 “곧 의혹들에 대한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내가돌아왔다
Positive
초보협객
수동1등소망
바샤르
jacky
죽인다살살
킹부끄
ssan
신마담
어쩌라구요
어둠의기사
어질
쉬는시간
우회전
아신
save
브라이트


다 알았을건데 직원들까지 빼가도 조용히 보내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