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죽음의땅을 보고 감독이 궁굼해서 찾아보니.
전작인 프레이 군요.
정말 잘 만든 영화였는대. 역시나 그 감독이 해서 그랬는지는 몰으지만
각본 각색과 스토리가 매끄럽고 이야기 줄맥이 간교하면서도
약간 어색할 만한 요소를 쉽게 넘기면서 수많은 몬스터와의 대결의
초점을 둔점 아주 칭찬할 많함.
또한 그로 인한 재미는 돈값을 한다 차고 넘친다 보임.
말설이지 말고 시청하여도 무방함.
내 평점은 10점 만점에 10점임.
전작인 프레이 군요.
정말 잘 만든 영화였는대. 역시나 그 감독이 해서 그랬는지는 몰으지만
각본 각색과 스토리가 매끄럽고 이야기 줄맥이 간교하면서도
약간 어색할 만한 요소를 쉽게 넘기면서 수많은 몬스터와의 대결의
초점을 둔점 아주 칭찬할 많함.
또한 그로 인한 재미는 돈값을 한다 차고 넘친다 보임.
말설이지 말고 시청하여도 무방함.
내 평점은 10점 만점에 10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