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신이 있으면 출입이 불가능 합니다.
2. 혼탕이 거의 없어졌지만 혼탕에 들어갈 때 수건 지참은 매너 입니다. 일반탕의 경우에 수건 지참은 욕먹는 행동 입니다. ㅎㅎㅎ
마지막 팁.
목욕탕에 입장 후 일하는 종업원의 성별을 보고 너무 놀라지마세요. 여자 종업원이 청소를 하시거든요.
일본에서는 너무 당연한 문화이니 놀라실 필요 없습니다.
소변이 급하시면 한국하고 비슷하게 처리하되 절대 탕안에서 절대 안됨.
스탠드 샤워기쪽에서 처리하시면 욕은 먹겠지만 대놓고 욕하지는 않아요. 한국처럼요. ㅎㅎ
이거 보고 가시면 문제 없을겁니다
로칸 여주인이랑 할때 편집자 보고
그냥 유모로 처리해달라구 하3 :)
출시되면 품번좀...
モザイクあるもので編集してください
直ぐいっちゃうんですが何卒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자신의 심볼은 수건으로 살짝 가려주는 센스 ~~!!!
그리고 다음날에 남탕과 여탕이 바뀌더라구요. 들어갈때 전날과 같이 들어가려고 했다가 여자가 나와서 깜짝 놀랐답니다.
확인해 보시고 가야할 듯...
1. 문신이 있으면 출입이 불가능 합니다.
2. 혼탕이 거의 없어졌지만 혼탕에 들어갈 때 수건 지참은 매너 입니다. 일반탕의 경우에 수건 지참은 욕먹는 행동 입니다. ㅎㅎㅎ
마지막 팁.
목욕탕에 입장 후 일하는 종업원의 성별을 보고 너무 놀라지마세요. 여자 종업원이 청소를 하시거든요.
일본에서는 너무 당연한 문화이니 놀라실 필요 없습니다.
소변이 급하시면 한국하고 비슷하게 처리하되 절대 탕안에서 절대 안됨.
스탠드 샤워기쪽에서 처리하시면 욕은 먹겠지만 대놓고 욕하지는 않아요. 한국처럼요. ㅎㅎ
일본 대욕장에 들어가기 전에 작은 타월 하나 가지고 들어가서(일본인들 머리에 덮고 있는 그 것)
나올때 몸에 물기를 일차적으로 제거하고 나와서 큰 타월로 나머지 물기를 제거합니다.
그리고 일본은 우리나라랑 목욕 순서가 반대임
들어가서 우선 머리감고 몸 씻고 깨끗한 상태로 만들고 탕에 들어갔다가 마지막에 나올때
입구 근처에 물로 헹구고 나옵니다.
온천수가 좋은 곳에서는 자연건조를 시켜서 말리는게 좋다는 이야기는 듣긴 했지만.. 전 성격이 급해서 안되더라구요.
작은 타월은 집에서 혼자 사용하는 옛날 방식이라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이용하는 대욕탕에서는 탕안에서 사용하면 예의 없는 행동이지만
혼탕에서는 사용해도 예의에 벗어난게 아니라구 오사카 호텔 옥상에 있는 배모양 대욕탕에서 일본인 지인한테 직접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