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만큼만 주라는게 아니라 최저임금조차도 안주니까 법으로 강제해서 최소한 이정도는 주라는 거임.
저임금도 아니고 최하, 최소, 최저임금이라는 말.ㅎ
일 시켜먹는 입장에서는 1원도 주기 싫고 꽁으로 노예 부려먹듯하면 좋겠지만,
최저임금을 받고 살아가야하는 일하는 입장에서는 생계가 달린 문제임.
최저임금 올리든 내리든 상관없이 최저임금 그 이상을 주는게 정상이고 보통이여야 하는데, 이걸 악용해서 최저임금에 딱 맞춰 딱 고만큼만 주려는게 문제임.
심지어 최저임금 조차도 각종 편법과 불법과 고용불안을 볼모로 협박해서 그것 조차 주지 않는곳도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그런 사건들이 매년 뉴스에 상수로 등장함. ㅋ
본인 대신 일할 사람 구해서 꽁으로 부려 먹고 싶은 입장에선 너무 오르는거고,
삶의 문제가 달린 입장에선 너무 적은 거고,
이를 중간에서 조율하는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도 어느 쪽에서든 욕을 처먹게되는 구조인거고.
저는 잘 몰랐는데 동남아 다녀오니 느끼는게 하나 있어요
음식점이나 카페를 가면
그들은 노동력이 싸서 그런지 한국에 비해 직원을 많이 뽑고 직원이 많으니 일도 널럴하게 하더군요
반면 한국은 노동력이 비싸니 직원을 적게 뽑고 직원이 적으니 일도 많아지죠
결국 최저시급이 갑자기 많이 오르는건 직원이나 사장입장에서 다 좋은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어요
문재인이 최저시급을 너무 급하게 올렸죠
매출증가도 없이 급여가 올라가면 직원을 줄이는 현상이 발생하고 물가도 자동으로 오르는데 국민이 바보인지 문재인이 바보인지 최저시급 올려준다니 좋다고 난리~
아무튼 문재인은 무슨생각인지 살기 참 어려운 나라를 만들었네요
당연한 얘기지만 잘 사는 나라일수록 임금 수준이 높으니 동남아시아에 비하면 유럽이나 미국 그리고 우리나라가 높을 수 밖에 없죠.
지난 수 십 년간의 최저시급 기록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지만 최저시급은 2000년대 중반부터 5~10% 사이에서 꾸준히 올랐고 문재인 대통령 때는 초반에는 많이 올렸지만 후반에는 적게 올려서 전체적으로 보면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 때 코로나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한국 경제가 크게 성장하면서 우리나라가 선진국 수준에 진입했으니 물가가 오르고 시급이 오르는 것도 피할 수 없는 일이고요.
세상 어디에도 잘 사는데 물가는 싸고 임금은 낮은 그런 나라는 없습니다.
애초에 최저임금은 말 그대로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마지노선일 뿐입니다.
일시적인 알바라면 모를까 정상적인 직장이라면 최저 임금보다는 훨씬 높게 줘야죠.
최저시급은 기본생활권을 지킬 수 있는 마지노선 입니다.
단지 너무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사회가 적응할 수 있는 범주를 벗어나서 시급이 문제가 되는것이고
과거와 지금의 차이점은 연차로 임금상승이 이뤄진 부분 대신 어디를 가든 이정도 급여는 받는다 라는게 되어서
중소,영세업체의 근무자는 장기근속자가 없다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급격한 인상은 완충작용을 해줄 수 있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완만한 인상이 적절합니다.
우리나라는 제조,산업 그리고 서비스(?)로 유지가 되고 자원이 없고 인구도 부족하기에 자급자족이 안되는 국가입니다.
멀리볼거없이 몇십년동안 망한다 망한다 하면서도 제로금리로 지금까지 유지해온 일본을 비교해보시면 됩니다.
최저임금 상승하면 대기업 다니는 사람만 좋죠
최저금이 너무 올라서 자영업자들 알바는 피크 타임에만 뽑으니깐
힘들어가 알바 하기 싫어하고 자영업자는 사람 못구하는게 지금 현실
예전에 새벽 2시까지 영업하던곳이 요즘에는 10시에 전부 문닫아버림
예전에 최저임금 쌀때는 알바들 그냥 놀면서 돈벌었는데 ...
중소기업도 .... 사람을 줄이거나 ..아니면 편법으로 월급을 줄이거나 보너스를 줄이거나 해서 줄여버림
물가는 오르고 월급은 안오르고 그러니 소비는 못하고 ..... 자영업자들은 더 힘들어지 ....
일단 저는 자영업자이고 5인 이상 사업체인데요.. 저의 입장에서는 최저시급은 당연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요즘은 최저시급주면 일 잘 안해요.. 잘 안구해지죠..
문제는 주휴수당에 있다고 봅니다. 이건 1950년초에 일본을 따라해 만든 것이지만.. 이미 일본은 2010년대초에 이걸 폐지했는데
우리나라는 노조반발로 여전히 하고 있죠.. 이미 2023년에 주휴수당포함 시급 1만원이 넘게 되었는데도 노조는 만원이 안된다고 생떼를 부렸죠..
근데 주휴수당은 전세계 6개나라가 시행하고 있는데 말레이시아, 베트남, 브라질 등 아직도 못살고 있는 나라에서 임금 조금 더 챙겨줄라고 유지하고 있고
선진국중에는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하고 있으니 주휴수당은 폐지하는게 맞죠.. 물론 최저시급도 예전 주휴수당을 주는것만큼 줘야하는것도 맞구요..
현재 저는 알바생을 주휴포함해서 13000원에 주15시간과 상관없이 쓰고 있습니다.
아마도 100만원도 안주는 사장들 많으거임
지금도 근로자 평균임금이 세전 200~250만원
회사는 잔업없으면 200도 안되는 곳이 태반임 그나마 최저시급을 정해서 200주는데
저임금도 아니고 최하, 최소, 최저임금이라는 말.ㅎ
일 시켜먹는 입장에서는 1원도 주기 싫고 꽁으로 노예 부려먹듯하면 좋겠지만,
최저임금을 받고 살아가야하는 일하는 입장에서는 생계가 달린 문제임.
최저임금 올리든 내리든 상관없이 최저임금 그 이상을 주는게 정상이고 보통이여야 하는데, 이걸 악용해서 최저임금에 딱 맞춰 딱 고만큼만 주려는게 문제임.
심지어 최저임금 조차도 각종 편법과 불법과 고용불안을 볼모로 협박해서 그것 조차 주지 않는곳도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그런 사건들이 매년 뉴스에 상수로 등장함. ㅋ
본인 대신 일할 사람 구해서 꽁으로 부려 먹고 싶은 입장에선 너무 오르는거고,
삶의 문제가 달린 입장에선 너무 적은 거고,
이를 중간에서 조율하는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도 어느 쪽에서든 욕을 처먹게되는 구조인거고.
물건을 사러올 사람이 없어지는 건데
월 세 몇 백만원 올리는 건 아무 소리 안하면서
시급 몆 백원은 개 지랄함
보장은 받아야죠
음식점이나 카페를 가면
그들은 노동력이 싸서 그런지 한국에 비해 직원을 많이 뽑고 직원이 많으니 일도 널럴하게 하더군요
반면 한국은 노동력이 비싸니 직원을 적게 뽑고 직원이 적으니 일도 많아지죠
결국 최저시급이 갑자기 많이 오르는건 직원이나 사장입장에서 다 좋은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어요
문재인이 최저시급을 너무 급하게 올렸죠
매출증가도 없이 급여가 올라가면 직원을 줄이는 현상이 발생하고 물가도 자동으로 오르는데 국민이 바보인지 문재인이 바보인지 최저시급 올려준다니 좋다고 난리~
아무튼 문재인은 무슨생각인지 살기 참 어려운 나라를 만들었네요
지난 수 십 년간의 최저시급 기록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지만 최저시급은 2000년대 중반부터 5~10% 사이에서 꾸준히 올랐고 문재인 대통령 때는 초반에는 많이 올렸지만 후반에는 적게 올려서 전체적으로 보면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 때 코로나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한국 경제가 크게 성장하면서 우리나라가 선진국 수준에 진입했으니 물가가 오르고 시급이 오르는 것도 피할 수 없는 일이고요.
세상 어디에도 잘 사는데 물가는 싸고 임금은 낮은 그런 나라는 없습니다.
애초에 최저임금은 말 그대로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마지노선일 뿐입니다.
일시적인 알바라면 모를까 정상적인 직장이라면 최저 임금보다는 훨씬 높게 줘야죠.
진짜 존나게 부려먹고 월급 200도 안주는데 넘쳐날거임
지금도 잔,특근 시키고 포괄임금제라고 수당 주지도 않는데
최저임금을 없앤다? 세상물정 몰라도 너무 모르는 소리하고 있는거임 ㅋㅋㅋㅋㅋ
단지 너무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사회가 적응할 수 있는 범주를 벗어나서 시급이 문제가 되는것이고
과거와 지금의 차이점은 연차로 임금상승이 이뤄진 부분 대신 어디를 가든 이정도 급여는 받는다 라는게 되어서
중소,영세업체의 근무자는 장기근속자가 없다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급격한 인상은 완충작용을 해줄 수 있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완만한 인상이 적절합니다.
우리나라는 제조,산업 그리고 서비스(?)로 유지가 되고 자원이 없고 인구도 부족하기에 자급자족이 안되는 국가입니다.
멀리볼거없이 몇십년동안 망한다 망한다 하면서도 제로금리로 지금까지 유지해온 일본을 비교해보시면 됩니다.
최저금이 너무 올라서 자영업자들 알바는 피크 타임에만 뽑으니깐
힘들어가 알바 하기 싫어하고 자영업자는 사람 못구하는게 지금 현실
예전에 새벽 2시까지 영업하던곳이 요즘에는 10시에 전부 문닫아버림
예전에 최저임금 쌀때는 알바들 그냥 놀면서 돈벌었는데 ...
중소기업도 .... 사람을 줄이거나 ..아니면 편법으로 월급을 줄이거나 보너스를 줄이거나 해서 줄여버림
물가는 오르고 월급은 안오르고 그러니 소비는 못하고 ..... 자영업자들은 더 힘들어지 ....
주말알바 일시키믄서 밥도 안주더라 최저시급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믄서 경력자라 뽑았다더라 ㅋㅋㅋ
4대 보험은 당연히 안되고 ㅋㅋ
그런 사장들이 천지인대 ㅋㅋ
그리고 요즘은 최저시급주면 일 잘 안해요.. 잘 안구해지죠..
문제는 주휴수당에 있다고 봅니다. 이건 1950년초에 일본을 따라해 만든 것이지만.. 이미 일본은 2010년대초에 이걸 폐지했는데
우리나라는 노조반발로 여전히 하고 있죠.. 이미 2023년에 주휴수당포함 시급 1만원이 넘게 되었는데도 노조는 만원이 안된다고 생떼를 부렸죠..
근데 주휴수당은 전세계 6개나라가 시행하고 있는데 말레이시아, 베트남, 브라질 등 아직도 못살고 있는 나라에서 임금 조금 더 챙겨줄라고 유지하고 있고
선진국중에는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하고 있으니 주휴수당은 폐지하는게 맞죠.. 물론 최저시급도 예전 주휴수당을 주는것만큼 줘야하는것도 맞구요..
현재 저는 알바생을 주휴포함해서 13000원에 주15시간과 상관없이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