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서 '가난' 이라는 거지 단어는 쓰지 않음 

ㅈ거지 점심 인증 등등 

내가 잘 먹고 잘 살만하면 괜찮은 줄 아는데

본인이 예전이 더 어려웠다 지금은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식으로

남의 말 존중은 배려는 안하면서 인간적 대우는 받으려는 사람들도 많음

한편으로는 남들 먹고 살만 할 때 반대로는 더 어렵게 사는 인간도 있는 거임

ㅈㅅ이나 사건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많음

단지 알려지지 않을 뿐

상대방 댓글 자체만 보고 판단 하는데 

그냥 그렇구나 하면서 배려 존중은 안 하고

내가 더 어렵게 살았다며 감성 팔이 하는 것 보면

역시나 사람은 각자도생을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내가 먹고 살만 하면 반대로 죽을 만큼 힘든 사람도 있는 건데

그걸 이해 안하는 것 보면 평생 가도 정신 못차림

몇달 전인가 작년에도 그렇고 

빚 때문에 ㅈㅅ 한사람 보면

그냥 지금이 제일 어려우면 그게 그 사람 사정인 것을

본인이 겪었던 게 제일 이라고 우기면 

대화가 되겠나?

부자들 입장에서는 어느 시점이건 어떤 때이건 문제 될게 없겠지만

개인 간에는 그때 보다 지금이 더 어려울 수도 있는 거임

SNS 을 하질 않고 저런 보여주기식도 한적도 없지만

저렇것에 혹하는 인간들이 있기에 저런 꾸준한 사진도 올라오는 거겠지

타인의 의견이나 감정을 이해 하려 하지 않고

그저 이기적인 본인만 생각하는 사람들임

그러니 나중에는 사기당했다면 하소연하는 경우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