탓
탓
ㅁ자
내가 나를
스스로를
탓을 해 본 적이 있는가?
정작
남 탓은 많이 해보았겠지만
나를 스스로를 탓 해 본적이 있는가 말이다.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될 말은 구분을 하지만
정작
안해도 되는 말은 한 번 이라도
생각을 해 보있는가 말이다.
나는 못하면서도
남을 탓한다는 것은
아무도 모르게
스스로에게 독의 씨앗을 심는 것 임을 아는가?
조건을
만들고
붙이고
꾸미기는 잘하면서
그 조건을 지우려는 해 보았는가?
남을 탓하는 것을
일삼아 행하면서도
정작
자신에게는 무수히도 많은
조건을 붙이거나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변명하고 핑계대기만을 행하지 않았는가 말이다.
무엇이던 간에
네가 먼저가 아니고
옳은 일
궂은 일
힘든 일은
내가 먼저이고
즐거운 일
기쁜 일
미소 짓는 일은
네가 먼저라도 좋아야 할 것이라.
세상을 살아감에
무에 그리 잘나기를 바라기에
탓 하기에 급급하며
안해도 될 말을 내뱉으면서
타인들의 가슴에 상처 주는지를
단 한번이라도 생각은 해 보았는가 말이다.
내가 너를 이해해 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네가 타인을 이해해 주는 것은
나쁜 일인가 말이다.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었었는데....
때로는 이런 말을 듣곤 하지만
세상이 변하 듯
사람도 변해가는 것이 세상지사인데
흙탕물에 젖어감을 모르고
자꾸만 탓을 하면서도
스스로는
정작
단 하나도 그른 것 없고
모두가 세상탓이고 남탓이라 하더라.
안되면 없는 조건을 만들어서라도
그리들 하더라.
모자
이드
naranara
우회전
김제리
호이짜요
ssan
피욜
호러
jacky
장나래
바샤르
레이첼라이트
코카콜라


찻잔이나 꽃배경과 함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