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1억을 사기 당하고 알게된 전세사기의 모든 것
(사기꾼들은 늘 레파토리 똑같냐 어째, 억울 하고 나도 피해자다 ' 무죄 ' 주장)
가해자가
오히려 자기가 피해자인척
피해자가 아무것도 안했는데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한다고 하고
피해자가 100명이 넘는 다고 하는데
진짜 법이 너무 약해서 오죽하면 사기 쳐서 돈 버는게 남는 장사라는 소리까지 나오니
문제가 되는 부분이면 사실 적시든 개인 명예훼손 이런 것 싸그리 없애야 하는게
가해자들 왜 모자이크 해주고 인권 보호 해주지는 의문 스럽고
사기 치고 말로만 ' 피해 변제 노력 중이다 ' 다면 피해자들 조롱하고
당장 잡아가지도 않고 강제 노역으로 돈 마련해서 갚아야지 사람 구실 받을 수 있게
법을 바꿔야 함 전세 사기로 인해서 ㅈ.살 하는 사람들도 엄청 나다고 하는데
일반 월급 받는 서민은 1억을 모을려면 먹고 쓰고 오랫동안 저축해야 해야 할텐데
보증 보험도 사실상 해결 안돼는 경우가 많음 - 신청해도 돈 못 받는 경우도 있음
(모든 금액을 변제를 다 해줄 수 없는 경우도 많으니)
부동산 업자도 계속 안전하다며 질질 끌어서 보증 보험 1년동안 킵해두질 않나
부동산 업자는 책임 지는 일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같이 세트로 마음 먹고 사기치는 쉬운 나라이니 참 문제가 많은 듯
진짜 나라 경제도 망했는데 사기까지 여전히 기승인데
음주운전마냥 법이 너무 약해서 문제인 듯
Comments

위위경이의방
12:24
불쌍한 통미... 배도 마사지샵에서 난도질 당함..

리카
12:32
사기꾼 솜방망이 처벌로 우리나란 악명이 높죠. 법 자체를 죄다 뜯어 고쳐야 해요
산책
12:51
이럴때는 법이 너무 안타까워요
Ryback
12:59
법이 너무 약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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