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교통약자 감지해 신호 연장…용인시 24곳 설치
차와 사람이 부딪치면....
100퍼센트 결과겠지.
사람 우선의 정책.
사람을 위한....
특히 교통 관련해서!!!!
신호 위반 차량들이 매우 많지만.
그나마 이런 정책으로라도 교통 사고가 0.05퍼센트라도 줄어든다면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AI가 교통약자 감지해 신호 연장…용인시 24곳 설치차와 사람이 부딪치면....
100퍼센트 결과겠지.
사람 우선의 정책.
사람을 위한....
특히 교통 관련해서!!!!
신호 위반 차량들이 매우 많지만.
그나마 이런 정책으로라도 교통 사고가 0.05퍼센트라도 줄어든다면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잘못하면 운전자입장에선 지하철 문계속열리는 그런결과가 나올지도
하지만 신호등없는 횡단보도에 사람이 서있으면 정차하는게 원칙인데 대부분안지키니까 이정도패널티는 시험운행하고 퍼져도될꺼같습니다
호의를 배풀면 권리라고 생각하는게 한국인들 입니다. 이러면 앞사람이 건너고 있어서 초록불이 유지되니 나도 건너야지 하면서 꼬리물기하는 사람들 분명 나옵니다.
차라리 스위스나 중국 일부 지역처럼 주황 점멸등을 넣어 3색 신호등으로 바꿔서 주황 점멸일 때는 적색과 거의 동일하게 취급하도록 사람들에게 인식시키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여기에 추가로 이번에 하려는 센서나 동작 감지기로 이미 건너고 있는 사람에게 횡단 신호등을 유지시켜 준다고 하면 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