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밌더라구요.. 초반에..애색히 찡찡거리는거 빼곤

한국사람들이 눈이 유독 높은지도 모르지요

흠…. 일단 이러면 생각이 달라지는데,  남겨놓고 기회 봐서 정주행해 봐야겠네요.

재밌어요.어쩔수가 없다를 잼없게 본 사람으로서 이건 정말 잼있어요.재미면에선 아바타3보다 나아요.

재난영화라 생각하고 보다 장르가 바뀌면 욕나오는거고 그냥 SF영화라 생각하고 보면 평작급이라 봅니다

저도 상당히 재미있게 봤어요!!! 재난물이 아닙니다. 편견없이 보시면 즐기실 수 있을 듯 해요.

운도 실력인가?... 물 액션?은 나름 자연스러워서 괜찮았다고 생각했지만 그 외엔 평범한 SF 라고 생각했는데.
엣지 오브 투머로우(톰 크루즈)와 2012 등을 섞은 것 외엔 특별한 것도, 잘 섞은 것도 아닌 걸로 봤습니다 저는..

중반까지는 재밌게 봤고
대진운도 있었다고 봄.

꼭 재밌다고 흥행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 영화 국뽕만 봐도 답 나오죠.. 마케팅 힘이 큰거에요

허;;; 외국인 애들 댓글보면 썅욕하던데 ㅋㅋㅋㅋ

대홍수로 이제 장르가 반전되는것이 대세가 될듯

너무혹평이라 기대안한지라 괴안게 본듯

막장 드라마처럼 욕 하면서 보는건가

나도 이거 보면서 초반만 빼고는 괜찮았는데 너무 혹평이라 내가 이상한가 했음

뭔가.. 기대만큼은 아님. 이건 다들 비슷할듯

???
왜 흥행한거지..

전 보다가 하차햇는데 ㄷㄷ

마지막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던데...

다른 영화들에서 이것저것 섞어 비벼놓고 짜깁기 한 내용들이 주를 이뤄서 식상했는데 재밌게 본분들이 더 많은가 보네요

저도 보다가 하차했습니다

감독이 자기민든 영화 확인 1 이라도 했다면. 이정도 까진 없다

승차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ㅋ

초반에 대홍수가 아니라 초거대쓰나미여서 탈출했는데
다시 봐야겠네요

도대체 왜 1위를 하는지 알수가 없는 영화네요. 시나리오나 편집 둘중에 하나는 확실히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한국 영화계의 미스터리로 남겠다

보다보니 대홍수가 메세지 전달의 도구인건 이해가 가는데 애샊히는 왜 갑자기 사라지냐? 여기서부터 노잼이 됨.
절반 이후는 이거로 인한 사건이 일어나는데 전반이랑은 전혀 다른 주제라서 이 때 한 20분 정도 방황했심 ㅋ

그냥 찍먹한거 아닐까요?

저도 찍먹에 한표 해외 댓글 반응 봤는데
대부분 별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