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3명이나 있는데 딸 3명을 다 델고 갔는데 아들만 나뚜고 가고 
그 아들이 문제아이간 싶었는데 ...  그렇기에는 문제아라면 그렇게 냉방 빈집에 생활하지 않을거고 
이거 이유가 궁금했는데 ..... 자기 자식이 아니엿군요 ...
불쌍해.....ㅠㅠ

근데  자기 딸이 3명이나 더 있으니깐 어쩔수 없었을거 같기도 하고 ...
근데 저 여자 입장도 ..자기 자식도  못돌볼판인데 ....
그냥 안타까움 ...

근데 남의 애는 키우는 게 아님 . 하지만 귀찮아도 고아원으로 보냈어야지

아버지가 죽어서 돈이 끊겼으니 튄거구만

진짜 더럽다 돈줄 사라지니 이제 필요없다 이거네 와...

제정신이 아니군요 ㄷ

와 이건 좀...

ㄷㄷㄷㄷㄷ

그래도 참.. 이건아니다

안키우더라도 애를 고아원에 보내기라도 해야

진짜 이 놈의 나라는 돈독 오른 짐승보다 못한 것들이 왜 이리도 많은 건지...ㅠ

와..나는 이거 이해함 나는 아버님이 있으셨고 어머님이 후처셨는데 , 이사한다는건 알고 있었음. 날짜는 몰랐지. 근데 어느 날 초등학교 갔다오니 아무 것도 집에 없더라? 다행인건 아버님이 가게를 하셨는데 그 가게에 가서야 우리집이 이사를 했구나 알았어. 집에다간 나에게 아무도 이야기해준 사람이 없었다고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 내가 그 당시 받은 충격은 좀 컷었지.

그 뒤로 어떻게 하신건지... 평생 혼자만 가지고 계시는건가

분명 유산 남긴 거 있을거 같은데 그러면 혼자 다 먹으려고 했을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