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상 4K 로 변환해서 보는 취미가 생겼습니다.
장점은 구 명작들을 좋은 화질로 볼수있다는 점이고,
단점은 어마무시한 용량입니다.
2시간 짜리 4K로 변환시키면
변환시키는데 2시간 정도 걸리고, 500mb 정도 하던게 28gb 가 됩니다 ㅋㅋㅋ
장점은 구 명작들을 좋은 화질로 볼수있다는 점이고,
단점은 어마무시한 용량입니다.
2시간 짜리 4K로 변환시키면
변환시키는데 2시간 정도 걸리고, 500mb 정도 하던게 28gb 가 됩니다 ㅋㅋㅋ


애초에 4k인 영상과 동일한 화질인가요?
영상의 기본 픽셀의 다양성이 떨어지면 도리어 4K작업으로 뭉개지는 현상이 심해집니다. 그리하여 색이 과도하게 진해져 눈의 피로도가 많이 쌓이죠.
말씀하신 것 처럼 렌더타임이 너무 길고
용량이 너무 커지니 감당이 안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