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랑 빵모양 저금통같은거 채워와라고 했던것 같기도 하고...

  아하... 이거랑 우표 모은게 어디에 처밖혀 있을 건데.

우편이나 편지 보낼곳 있으면 우표랑 같이 붙여서 보내면 그래도 나름 흡족했음.. 보기에도 좋고..

그 시절 강매 당한 크리스마스 씰을 안 버린 덕분에 우표 수집 취미가 생겨서, 이제는 무지하게 많네요 ㅋ

와.. 시집가는날 저거 샀던건데... 아직도 우표책에 꼽혀있음...

예전엔학교에서무조건사야했지요 ㅋㅋㅋ

추억의 크리스마스 씰이네요

판매 금액 누가 쳐먹었는지 궁금함

와 추억이 슈퍼두퍼

이제는 추억이죠 ㅎ

추억의 씰이죠.

집안 어딘가 우표책에 모아져 있어요ㅎㅎ

사서 우표 모으는 책에 넣곤 했는데 이제 추억이네요

저도 어딘가에 있을듯. ㅋㅋㅋ

왜 강매를 하게 했을까요? 선생들이 불이익이 가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