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카페는 확실히 원조이자 지존이긴한듯.. 관리자에서 이미 차이가 남.
토파이 있었는데 거기는 운영자새끼가 뭐만 하면 글 잠긴 기능 넣어서 잠궈버리고. 뭔 ㅅㅂ이나 존나 이런글도 못씀..
거기에 트래픽 개구려서 툭하면 개느려지고 개선해달라고 요구하고 뭔 게시판 늘려달라해도 다 씹어버림
여긴 리뉴얼후 시작부터 이것저것 게시판 피드백 늘려주고 어느정도 자율성보장..
거기 존나 어이없던게 타카페나 타사이트 언급금지라는 미친병신짓꺼리를 하고있음..
그냥 쌍팔년도보다 더함. 회원소통이나 피드백 차이에서부터 원조는 원조임.
배너공모같은것도 그 일환중 하나고. 토파이에서 운영자새끼 하는 꼬라지보고나서 질려버려서 글도 안썼음.
전에 티카페 폭파되었을때도 매일 여기 언제 다시 올날만 기다렸는데 역시나 원조가 짱임.
드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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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들도 그렇고
토파도 초기엔 운영자가 회원들 의견 다 들어주고 반영을 했었는데 회원수도 많아지고 특히 티카페2 폐쇄되고 회원들 다 그쪽으로 몰려가면서 회원이 늘어나니까 감당이 안되니 이젠 나몰라라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