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개념없는 인간들..

언제 짤려도 이상할 것이 없는 사람.
저들은 어차피 한 회사에 오래 있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몇개월이죠

ㅉㅉㅉ

예전의 나를 보는듯

1번은 마인드가 심각하네요;;

지각도 버릇이죠

저는 매번 지각 안하고 일찍 준비하는데요
손해는 맞긴해요 ㅋㅋ

2번은 맞는데.. 출근에 한해서는 혹시나 싶어서 그냥 1시간 일찍 잡습니다.
일찍가서 대기타는게 뭔일날지 모르고..
잠에서 깼을때 진짜 힘든날 같은경우 좀 쉬다 출발할수 있으니깐요.
겨울같은경우에는.. 나가기가 힘들어 30분씩 늦게 출발하는데도 살짝 여유가 있으니깐요.
그리고 교통도 안막혀서 조금일찍가서 쉬는게 좋네요.

와.. 이거 전부 해당되는 사람 2명 봤는데 ㅋㅋㅋ

저런 사람들에게 지적하면 뭐가 그리 당당한지 오히려 화를 내죠

빙고

입만열면 거짓말이랑 핑계대는 거가 진짜 최악인데
지각이랑 조퇴하려고 뻔히보이는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을 요근래 봤는데(살면서 본 최악의 날탱이)
아주 역겹다가 계속보니까 웃겨서 코미디하는것 같고 ㅋㅋ 나중에 함 써서 올려봐야겠네요

습관처럼 지각하는 사람은 자신의 시간만 소중하고 다른 사람의 시간은 전혀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이기적인 족속들이 대부분

전 매번 10- 20분씩은 빨리 나옴 시간을 보수적으로 잡음
 너무 보수적으로 잡아서 교통수단 아다리 맞으면 40분도 일찍 옴

근데 시간 상습적으로 안지키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에게만 맞춤시간 제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