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대체 왜 저렇죠
택배 쌓여있는데 뜯어보지도 않아서 다 뜯어놔도
뭘 산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남자들도 쓸데 없는 거 많이 사긴하지만
적어도 택배는 기쁘게 오픈하는데..
진짜 한심한데 우리 엄마 딸이 저러고 있으니까 주 차삐고 싶네요
택배 쌓여있는데 뜯어보지도 않아서 다 뜯어놔도
뭘 산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남자들도 쓸데 없는 거 많이 사긴하지만
적어도 택배는 기쁘게 오픈하는데..
진짜 한심한데 우리 엄마 딸이 저러고 있으니까 주 차삐고 싶네요


많은 것중에 "안 돼!" 가 있더군요.
자식들이 뭘 사달라면 안돼~~~ 하는 말투.
그러면서 정작 자신들은 쇼핑중독에 그다지 필요하지도 않은 것들을 혹해서 사버리죠.
한주 고생한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자위를 하면서...(내가 술을 먹니 야식을 먹니~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