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전과 후로 미디어 시장은 가파르게 바뀌어 갑니다

PC가 대중화 되기 시작한건 스타크레프트라는 게임이 대히트를 하면서 부터 입니다

1999년  피시방이 활성화 됩니다

이시기에 비디오방과  오락실은 대폭풍의 피바람이 몰아오기 시작하죠

비디오테잎 대여방은 2000년 이후로 줄폐업을 했씁니다

오락실도 이후로 죄다 망해가기 시작했죠

당나귀가 몰고온 비디오 대여방의 줄폐업!!

여러분들은 지금 무지 편한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예전엔 비디오 테잎을 빌려야 영화를 집에서 볼수 있었죠

반납일도 2일가?? 3일인가?? 정해져 있었습니다

한번 빌리는데 천원은 안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한물간건  500원ㅋㅋ

신작은 천원했습니다 

신작은 누가 빌려가면 기다려야 했고요

여하튼간에 여러분들은 지금 마우스만 몇번 딸깍 딸깍하면 누워서 편히 영화 드라마 게임을 할수 있는

이시대에 살고 있씁니다

다음세대들

30년 후에는 미디어가 어떤 방식으로 바뀔지 모르지만요

VR의 대혁신 기기가 나오면 좋으려만 아직은 멀은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