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지었으면 처벌 받아야 하고 공평한 잣대로 공정하게 수사가 이루어지고 언론에 보도가 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전혀 그렇지가 못하죠.
법을 집행하고 수호하는 검사, 판사는 물론이고 언론도 완전히 썩어 있으니 어디서부터 갈아 엎어야 할지 참 어렵습니다.
그나저나 출처가 데일리안에 2023년 기사군요. 아이고...
칼로 찌른 사람은 이학영이 아니라 차성환이라는 사람이 했고 차성환이 경찰에 진술했는데 경찰이 묵살했다고 차성환이 진술한 기사가 따로 있네요
그때 도망가자는 소리를 못들은 이학영이 잡혔고요 나무위키나 기사 찾아보면 나오네요
부자들 돈 털어서 민주화 운동에 사용하자고 모의해 부자 집에 들어갔다가 벌어진 일이네요
법을 집행하고 수호하는 검사, 판사는 물론이고 언론도 완전히 썩어 있으니 어디서부터 갈아 엎어야 할지 참 어렵습니다.
그나저나 출처가 데일리안에 2023년 기사군요. 아이고...
그때 도망가자는 소리를 못들은 이학영이 잡혔고요 나무위키나 기사 찾아보면 나오네요
부자들 돈 털어서 민주화 운동에 사용하자고 모의해 부자 집에 들어갔다가 벌어진 일이네요
진보던 보수던 제발 정치인을 신처럼 떠받들지 마세요.
정치인을 벌레보듯, 도둑놈 보듯 잘 감시하고, 걸린놈들은 좀 쳐냅시다.
그러면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정화될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