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 오늘 출근길....대박이네요
어제 퇴근길은 1시간정도 걸리는 거리를 3시간 30분만에 갔네요..
지금까지 회사다니면서 퇴근하면서 어제처럼 긴장하면서 퇴근한적은 처음인거 같네요.
눈이 한두번 온것도 아닌데 말이죠..
퇴근하면서도 오늘 출근이 걱정됐는데
아니나 다를까 제설이 잘 안돼서 출근하는데도 2시간이 넘게 걸렸네요..
아..눈 정말 싫다..ㅠㅠ
어제 퇴근길은 1시간정도 걸리는 거리를 3시간 30분만에 갔네요..
지금까지 회사다니면서 퇴근하면서 어제처럼 긴장하면서 퇴근한적은 처음인거 같네요.
눈이 한두번 온것도 아닌데 말이죠..
퇴근하면서도 오늘 출근이 걱정됐는데
아니나 다를까 제설이 잘 안돼서 출근하는데도 2시간이 넘게 걸렸네요..
아..눈 정말 싫다..ㅠㅠ


근데 그마저도 동부 간선도로에 갖혀 있다가 야 이건 답 없네 하고 빠져 나와서 구비구비 돌아 집에 와서 이정도 였던 것 같아요
걍 평소처럼 동부로 왔으면 3시간 이상 걸렸을 듯 하네요